2010-03-26 오전 9:40:17 Hit. 641
회사에서 사용중인 삼보컴퓨터가 몇일전부터 말썽을 부려서..서비스센터에 가져다 줬습니다... 수리 맡긴후 1시간후..파워불량이라고 하여 6만원주고 파워교체후 찾아홨는데..증상은 똑같더군요..ㅡㅡ;; 다시 서비센터로 가서 파워교체했는데 똑같다 점검좀 자세히 성의있게 해달라고 말하고 수리 맡긴후 또 한시간후..그래픽카드 콘덴서가 문제가 있어서 교체했다 비용은 얼마가 들었는데.. 서비스로 해줬다..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오늘 출근하면서 서비스센터에가서 컴퓨터찾으러 왔다고하니깐..그래픽카드 불량이라고 온보드 그래픽쓰라고 그냥주는군요...ㅡ,.ㅡ뭐가 고장인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마인드 정말 개판이군요..열받아서 파워,그래픽카드 원상복귀해놓으라고 하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기업이 잘되려면 서비스도 잘해야하는데 제품도 못만들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삼보가 망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뭐 저라도 다시는 삼보제품은 사고싶지 않군요..차라리 조립을 하는게 더 속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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