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5 오전 9:04:20 Hit. 376
상병을 단지도 벌써 이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상병달면 뭐든 다 이룰 것 같은 생각으로 미친듯이상병까지 달렸습니다. 댓글도 꼬박꼬박 자게에도 글 한도 까지 올리고 여기저기 올릴 수 있는데 까지 열심 히 올렸지요 그리고 상병단후 이젠 뭐하지.... 하고 생각하다 몇일을 그냥 습관적으로 이곳에 오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게시물 읽고 댓글은 한도 까지 다 달고 출석하고 그러던중 병장이 되야 공략집을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투지가 불타올랐어야 하는데 열정이 예전만 못하더군요 자게에 글올리는 것도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렇고 wii에서 궁금증이 많은데도 질문하는 것 조차 귀찮고 뭐 그냥 저냥 다 귀찮은데 이제부터 다시 병장을 위해 이벤트의 도움없이 열심히 열심히 한걸음씩 나아가렵니다 혹시 저와 같으신 분들계실지 모르는데 계한번 묻을 까요? 먹자 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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