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4 오후 1:24:56 Hit. 401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식날 ㅎㅎㅎ오래간만에 삼겹살로 배를 든든히 할수 있을것 같네요...올해는 정신없이 바뻐서 회식을 한번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늘 한다고 하네요...맘 같아서는 소코키를 먹구 싶지만, 그냥 삼겹살로 만족해 주려구여...ㅎㅎ여러분들도 오늘 저녁은 맛있는 만찬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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