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3 오후 11:06:20 Hit. 423
에휴 오늘도 퇴근후에 할일이 없어서 게임만하고있다고띠리링 전화벨소리 누굴까 기대도 안하지만...역시나 그냥 아는 형님..나: 엽때여?형님: 웅 오랜만 머좀 무러볼라거나: 먼대여?형님: 프린터 샀는데 와서 설치좀 해줘나: ㅡ,.ㅡ;형님: 몇시에 올거냥나: 쩜따 갈게여 ;;(프린터 설치도 못하나 이궁)아 ~ 무미 건조한 일상이여psp를 꺼내서 갓오브워를 실행와 ~ 짱 재밌음 ㅋㅋ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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