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오후 6:45:35 Hit. 509
3월에 맞지않게 그저 춥네요샤워하다 얼어죽을뻔했습니다하늘에선 악마의 비듬이 계속떨어지고..창문열어 바로앞의 차는 눈에 뒤덥히고있고공장 문앞은 당연히 쌓이고있을것이고내일 눈치울준비나해야하고작업해야하는데 눈덕분에 작업도힘들어지고내 업무일지는 눈물이 주륵주륵하아..하늘이시여-_-자비를 배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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