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오후 8:30:35 Hit. 512
2월말까지만 해도 안될꺼란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한가닥에 희망을 가지고 매일 카페를 보곤 했었죠 바로 파판 한글화 루머 소식들 파판 시리즈라고는 예전 플스2때 몇편인지도 기억 안나네요첨이자 마지막 해본건데 이수영이 주제가 불렀던것 해본거라곤 그거 하나뿐인데 그것도 잠깐 ㅎㅎ하도 파판파판해서 관심을 가졌죠 RPG겜을 좋아하다 보니 일단 서론은 한글화 ㄳ 뭐 천천히 나오면 즐길렵니다.. 가격도 좀 착하면...이건 바라면 안되는건가 ㅎ 이상하게 요즘엔 예전보다 게임 시간이 많이 줄어든듯 하네요.. 한살 더먹어서 그런가... 퇴근후엔 거의 플삼을 안만지네요...쉬는날에나 잠깐 할까... 저녁엔 카페나 둘러보고 보다가 자곤하네요 얼마전까진 새벽 5-6시까지 매일 게임하다 자고 출근했는데 요즘따라 흥미를 잃었는지.... ㅜㅜ 요즘들어 부쩍 또 지름신이 조금씩 생기네요....바로 Wii 있는 게임기도 안하는데 물론 총알은... 이번에 인터넷이 3년 만기가 넘어서 다른곳으로 옮기면서 나오는걸로 충당을 할듯한데 현금으로 받아서 사느냐 아님 사은품으로 위를 받느냐 고민중... 새제품 같은데 사은품이면 그래도 뭔가 좀 꺼림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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