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6 오전 12:29:41 Hit. 388
슈퍼액션에서 해주는 GP506을 보면서 이글을 적네여 ㅎㅎ전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해서 몇번이고 봤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여 ㅋㅋ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군대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는 무슨 일이든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배우고, 또 그것은 사회에서도 통용 될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막히는 일이 생기면 포기 하거나 다른 길로 돌아가는 등 나약해 진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를 통해서 군시절을 떠올리다 보면 현재 내가 왜 이일을 못한다고 생각 했을까... 군대에서는 모든지 다 해놓고선 하며 다시금 일어설 힘을 얻을수 있었습니다.비록 군대에 갔다오지 않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얻으셨으면 하네여 ㅎㅎ이거 그냥 잡담 글로 쓰려던 글이 산만하게 변해 버렸네여... 아무튼 그냥 정서 없이 쓴 글이니 읽으셔도 무방 안읽으셔도 무방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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