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5 오전 12:02:47 Hit. 413
손노리의 화이트 데이라는 게임 때문인지 화이트 하면 계속 그 게임이 생각납니다.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사탕 주러 갔다가 학교에 갇이는 게임인데 이게 강심장이 아닌 이상 꽤 무섭습니다. 저도 몇번 깨 보려 했지만.... 강심장이 아니라 깨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일단 공포 호러물로 단련된 주변 사람들을 한명 데리고 옵니다. 화이트 데이를 깔아서 합니다. 참 쉽죠? 하지만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뿐이고... 나 이거 꼭 깨야 하는 건가 하는 의문만 드는 무서운 게임... 무서운 거 싫어하시면 안하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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