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5 오전 12:37:15 Hit. 295
방금 야식을 시켜서 족발 中 짜리가 왔네요.히히 맛있겠다...하는데...원래 야식은 1인용이 거의없잖아요..아니..거의가 아니라 없죠...동생이 방금전까지만 해도 깨어 있었는데계속 흔들어봐도 눈만 떳다가 다시 자네요. 분명히 먹기로 하고는;;옆집에 사는 선배와 앞집에 사는 후배도 오늘 뭔 일이 있는지들다들 안오고..ㅎ후결국 다 뜯어놓고 바라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이글을 쓰며 한점한점 먹고 있어요..후후뭔가외롭네요.............히히 히히ㅑㄴㅇㄹ피ㅓㅋㄴ액프ㅜㅐ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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