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오후 3:28:43 Hit. 397
어제 밤 10시가 다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차를 주차한곳에 갔었지요..멀리서 보는 차 상태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허...범버가...한쪽이 들어가고 반쯤 내려앉아 있더군요.흐미............ 양심도 없는 시키..... 차에 전화번호도 있는데 전화도 안해주고 완전 짜증나네요.타이어부분으로 찌그린자국인거 보니 1톤급이상차량인데... 그 차에 파편으로 보이는 조각도 있더군요.......암튼 주차하는자리가 아는사람이외엔 없으니 언젠간 잡히겠죠.. 귀차나서 경찰도 안불렀다는.....ㅠㅠ저같은 경우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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