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오후 9:49:08 Hit. 208
평소에도 한 게으름 하는 성격에 부모님과 같이 살때도 많은 잔소리를 들었었는데독립해 나와서도 그 천성은 변하지 않는지 초반에 조금 부지런한 척 하다가 바로 되돌아왔네요.원래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좀 더 여러가지 활동을 할 생각이었는데현실은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ㅡ..ㅡ하루에 해야 할 최소한의 일만 하고 있는 중...아무래도 날씨탓이겠죠? 추워서 꼼짝하기 싫은거죠? 날 풀리면 바뀌겠죠?...어디선가 '(여자친구) 안생겨요' 톤으로 '안바껴요' 라는 외침이 들리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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