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오전 8:25:11 Hit. 275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그러나 오늘은 집에만 쿡눌러 앉아 있어야 겠어요 어제 저녁부터 황사가 있다고 하더니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맑고 쾌청한 하늘이 아니고 희뿌연 하늘 이더라고요 보통때는 숨을 깊게 들이 마쉬고 내쉬는데 얼른 문을 닫아 버렸답니다.야회활동 하려고 했는데 오늘의 봄기운은 내일로 미뤄야겠어요 겜이나 하면서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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