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2 오후 7:35:06 Hit. 589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말에 대해 저 혼자만 알자는 것이 아니고 다른사람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올리는 것인데 그것도 그냥 올리는 것이 아니고 제가 읽어보고 시간을 투자하고 정성을 담아 자유게시판에 올리는데 또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180자가 넘게 저의 생각을 적고 올리는데 신고 당할지도 모른다는 글이 계속올라 온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단순히 180자이상 적어야 한다는 규정만 채울 생각이라면 그렇게 적을 필요도 없는데 말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니 왜 신고 당할지 모른다고 하셨는지 누가 답변좀 제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람 : [과일]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은 상태 또는 그 열매. 알밤.
아삼삼하다 :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에 끌리게 묘하고 그럴 듯한 데가 있다.
앙금 : 물에 가라앉은 녹말 등의 부드러운 가루. 비유적으로 "서로 사이에 남은 앙금을 말끔히 씻는다"와 같이 쓰임
애솔나무 : 어린 소나무. 애송나무. 이러한 애솔이 가득 차 있는 땅은 '애솔밭'이다.
애쑥 : 어리고 연한 쑥.
애어리다 : 아주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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