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2 오전 9:32:23 Hit. 447
이거 좋아해야 하는거지;부서 전체가 요즘 초 비상으로 바빠서 이달 도저히 회식 시간을 뺄수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이사님께서 점심 한번 비싼 곳에서 먹는 걸로 대신하자고 하시네요이에 근처 무스쿠스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는솔직히 뭐 먹는 곳인지도 몰라서 방금 검색해보고 알았다는해산물 뷔페군요. 고기 먹고 싶은데;올만에 회나 좀 먹고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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