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2 오전 10:14:01 Hit. 276
오늘도 열심히 출첵하고 댓글달고 고수님들한테 질문공세에 애정까지그런데 문득 계시글을 보면 헉..800점 돌파 라는 문구...보면 왠지 소외감이 드네요 고수님들도 초기 훈련병 시절이 있었을텐데..왠지 나만 훈련병인듯싶고 ^^오늘은 금요일이네요...날씨도 따뜻하고...즐거운 주말되세요PS, 요즘 TV 야구 예능을 보고 친구들하고 야구용품을 구매했습니다.주말에 첫 캐치볼 할껀데...소감후기는 다음주 올리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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