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2 오후 1:51:09 Hit. 499
오늘 댓글을 달고 있는데 갑자기, 흰색이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이병으로 진급, 기분이 좋더군요,, 그동안 글을 좀 올리려고 했는데, 글쓰기가 적응이 안되고 서먹서먹하고 망설이다 진급을 한 기념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여,, 처음에는 글자수 압박이, 다음에는 뭐를 써야할지도 참 남감하다는,,ㅜㅜ 그래도 한번 써보자 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자꾸 바뀌어 가는데 저만 그자리에 있을수는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으니,,, 참 처음에는 제가 한번 해보려고 wii를 샀는데 이제는 아들 녀석이 운전을 한다고 저는 별로 할기회가 없는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아들 녀석운전할때, 꼭 저보고 옆에 앉아 있어달라도 하네여,, 집밖에서는 아빠가 드라이브 시켜줬으니, 이제는 자기가 시켜준다고,, ㅎㅎ 이런게 행복인가 봅니다,,모든분들 행복하시고 이제는 적응을 빨리해서 ,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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