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1 오후 11:31:41 Hit. 518
오늘도 보람찬 하루 일을 마치고(힘들어 죽겠네;)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떡볶이를 해두셨네요컴퓨터 부팅 시켜두고 떡볶이 한통과 콜라 를 들고 와서 처묵 처묵 하면서들어왔습니다.회사에서 저녁을 먹긴 했지만 역시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은 맛있어서 마구 들어가는군요 ㅋ이거 배는 계속 나오는데 -_-;;위핏 사서 운동이나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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