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1 오전 9:36:22 Hit. 493
올드 트레포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챔스 16강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팀의 3번째 쐐기골을 넣으며4:0 대승에 일조했습니다. 더불어 ac밀란의 플레이 메이커인 피를로의 피를 쪽쪽 빨아먹으며 상대팀 공격을 원천봉쇄하는등의 대활약을 보였네요평점은 무려 8점!!역시 강팀 킬러답군요.......이제 양민학살만 하면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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