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오후 9:19:44 Hit. 299
오늘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담배한대 태우고 나니 벌써 시간이 9시가 넘어가 버렸네요..참 하루하루 빨리 가네요 ~ 이상하게 요즘 봄을 타는건지 여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게임을 해도 뭔가 허전 하고 그러네요..저만 그런건가요?ㅎㅎ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마음에 밥맛도 별로 없고..후 ~ 앞으로 뭘 해먹고 살아야 될지... 걱정에 한숨만 나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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