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오전 9:43:32 Hit. 342
아~ 험한 세월을 다 이기고 어느덧 300포인트를 달성하였습니다.^.^....허접한 Wii 상식으로 무식을 쏟아내며 많은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가면서 달성하였습니다.이제 스피드가 좀 붙고 있습니다.^.^...댓글달기 1점짜리가 차곡차곡 쌓이니 무시 못하는군요. 그래도 아직 상병의 길은 멀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일단 홈브류채널 설치 성공과 게임구동 성공으로 어느정도 평정심을 찾으니 여유도 생기고등급 올라가는데 연연하지 않게 되니 이제 진정한 피판의 일원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군요. 사실 처음 가입하고 몇일간은 등급제가 못내 아쉽기도 하고 못마땅하기도 했지만...홈브류설치나 하드로더 등 관련 정보는 민감한 부분이 있고... 이해는 갑니다.여러분도 훈련병 시작부터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공부한다 생각하고 정보를 많이 찾아보십시요.
전 이번에 Wii의 하드웨어 사양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원리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검색만으로 한계가 있는 시도였지만 피판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훈련병 여러분 좌절은 없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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