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9 오전 11:35:16 Hit. 432
감기 조심할라고 마스크에 목도리.. 그렇게 무장을 하고 다녔더만..(주변사람과 주위사람들은 내가 무슨 변태인줄 알고 제발!! 마스크 좀 벗으라고 할 정도로..)"바이오하자드" 에서나 나올법한 바이러스 감염을 당하고 나니..육체피로,정신피곤... 나에게 백신을 달라!! 어제 병원에서 엉덩이 까고 간호사 올때까지..간호사 엄청 당혹... "팔주사입니다.." 허허허허.... ㅡㅡ"아프니까 꿀물을 들이키고.. 반 정도 먹고 잠깐 자리를 비우니 ... 무슨 ... 건더기가.. 어??? 씹힌다.. 씹혀... 꿀물에서... 뭐가.....하하하하하~~ "개미" ..... 이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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