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9 오전 9:04:05 Hit. 335
답답하기도하고...기다림에 지치지나 않을지..걱정도 되네요 ㅎㅎ3.5.k v2 가지고있는데 오늘 무선공유기 옵니다..쌍둥이 아들넘들 마리오카트나 하게 해줄려고그냥 정발로 구입했어요 이틀전에...버전이 4.2까지 나온걸보고업데이트 할려고 공유기까지 신청했는데...애들이 아직 어려서인지 제가 더 많이 하게되는듯한데...이리저리 돌아댕기다 여기까지 왔어요...개조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얼마전 시게이트 500gb 32mb 하드 벽돌 사건때손수 기기사서 하드복구 성공시켜봤는데..그것보다 어려울까요 ㅎㅎ..아직 뭐가뭔지...개념도 잘 안잡혀서 ^^앞으로 많은 도움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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