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8 오후 9:37:58 Hit. 628
어제 스타2 베타 초청장 온거 보고 무지 흥분을 했었는데.정작 깔아놓고 한판밖에 안해봤네요.2007년때부터 해보고 싶던 트라우마 센터를 구해서 +.+정말 일판위 구해서라도 해보고픈 게임이었는데.07년이면 막 졸업하고 취업해서 학자금대출 갚던 시절이라 ㅠㅠ(졸업하고나니 빚까지 내가면서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곳인지 의문이 --) 엄두도 못내다가 드디어 4년만에 플레이 해보게 되네요.막상 해보니 nds 판이랑 다를게 없는게 좀 실망이지만. 무지 잼있네요.스타2 할시간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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