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8 오후 10:00:02 Hit. 474
오늘 우리 아들이 대박 사고쳤네요. 월래부터 노는게 가만히 있질않고 뛰어다니는 아이라 항상 다칠까 걱정이였어요.불안불안하고 그랬는데 역시나 다를까 퇴근하고 집에가 보니 . 이건뭐 ;; 전신 거울을 쓰러트려 깨지고 부서졌네요;;다행인건 아들넘은 다치질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하지만 일 마치고나고 전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위좀할라했는데)열심히깨진 유리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어서 신문지에 잘 감싸서 버렸네요;;;오늘 하루가 이렇게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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