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7 오후 12:37:07 Hit. 525
안녕하세요...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훈련병을 탈피 했습니다..아직 갈길은 멀지만 기분은 너무나 좋습니다..보고 싶은 글이 많은데 볼 수가 없어서 많이 답답했는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볼수가 있으니 말입니다..wii가 되지가 않아서(4.2k업데이트되어서) 몇주째 못했는데 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아 홈브류 설치하고 게임을 할 날 도 멀지가 않았군요. 훈련병 여러분들도 열심히 해서 빨리 진급하시길 바랍니다..저도 열심히 달려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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