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7 오전 8:23:10 Hit. 410
월요일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일요일이 되었네요..제 나이 올해 28인데...저보다 어르신들한테 무례할지 모르겠지만..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시간 참 빨리가는것 같네요 ..ㅜㅜ 26살때부터 였나.. 시간이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어른들이 20대 후딱 지나 간다고 했는데그말이 지금에서야 와닸네요 ㅎㅎㅎ한것도 없는데 벌써 28이라니...앞으로 뭐 해먹고 살지도 걱정이네요..ㅜㅜ오늘 즐거운 주말인데 너무 우울한 얘기만 했네요 즐거운 주말 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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