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7 오전 9:51:36 Hit. 727
드뎌 훈련병 딱지 뗐습니다. 그런데 뭐 아직까지는 실감나지 않네요 너무 기대를 해서인가요?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반면 일병을 향해 또 나아가야 하니 세월아세월아 하면서 지내봐야 소용없고 열심히 활동해서 빨리 진급해야겠습니다. 진작에 가입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뭐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제일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열심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모두 응원해 주실 꺼죠? 저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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