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6 오후 7:43:49 Hit. 500
좀 전까지 무한 도전 보고 있었네요...유재석은 노홍철과 정형돈 데리고 알라스카로...박명수는 길과 정준하와 함께 번지점프대로...이렇게 2팀으로 쪼개놓으니정말 유재석의 힘이 느껴지는군요......어떤 상황과 장소에서든 예능으로 승화하는...박명수 팀 쪽은 그다지 재미있는게 없었던 듯.....예능도 몸을 던져야 한다는걸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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