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6 오전 8:19:37 Hit. 299
어제 모처럼 중학교 친구들과 술한잔 걸쭉하게 나눴습니다.~비도 오고..분위기도 좋고...여기 저기 이쁜이들도 많고~ ㅎㅎ 암튼 즐거운 하루였던거 같애요~ 오늘 푹 자고 싶었지만...벌써 눈이 떠지네요~ 거기다 눈 뜨지마자 등업을 위한 댓글 달기 일을 하고 있는 저를보면서~조금은 포인트에 집착하는듯한..ㅋㅋㅋ 조금은 제가 무서워 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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