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오후 5:20:10 Hit. 362
오늘도 하루가 저무네요 어서 진급해야지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댓글달고 질문하고 게시 판에 몇개의 글 남기고 그러고 보니 하루해가 짧다는 것을 느낍니다. 전 이 사이트에서만큼은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여러분들도 각자맡은 곳에서 열심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셨겠죠.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제 내일을 위해 충전을 해야할 시간이 돌아왔어요 남은 시간 모두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제 저도 남은 시간 잘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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