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오전 12:06:36 Hit. 259
드뎌 3월5일 오늘이 시작됐습니다. 이시간쯤되면 야식도 생각나고 고요함에 작은 바스락 거림으로 인해 집에 있는사람들 깰까봐 게임도 못하고 공부를 하자니 웬지 눈이 감기려하고 잠을 청하려니 이리 뒤척 저리뒤척 그래서 결심 했습니다. 일단 야식은 두주먹 불끈쥐고 참고 잠은 자야하니 책상에 앉아 책을 펴고 공부를 하다 책상에 쓰러져 잠을 자기로 자 그럼 저와 같이 잠못이루시는분들 저와 함께 자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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