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오전 2:53:50 Hit. 263
새벽입니다..새벽이 어느덧 친숙해졌어요...밤이 주는 적막감이 낮의 번잡함보다 더 친근해져버려서 새벽이 오면 잠을 자기가 싫더라구요,,,그렇다고 딱히 할만한것도 없는데요... 여기서 놀려고 해도 별로 놀만한것도 마땅치가 않군요..다들 게임을 하고 계시는지.. 파판에는 현재 64명 접속이고 채팅창에는 33명 접속이네요..어느것이 맞는것인지... 그래도 내일 일을 하려면 잠을 자야하겠죠.. 잠자는시간이 인생에서 3분지 1이라는데요...잠자는 시간이 달콤하긴해도.. 잠을 줄이면 그만큼 인생을 더 사는것이자나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