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후 10:07:53 Hit. 155
일을 마치고 이제 기숙사로 들어왔습니다.~항상 느끼는거지만..상사 눈치보느라 일찍 갈 수 있는 일이라도 가질 못하네요이런 눈치 퇴근 정말 한국사회에서 없어져야 하는데~ㅎㅎ 언젠가 오겠죠??그래도 내일이 금요일이라서~늦게 퇴근해도 기분은 마냥 좋네요~내일을 꿈꾸며..오늘은..편안히 잘 수 있을듯 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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