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후 1:44:23 Hit. 365
저는 지금 9개월된 말티즈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혹시 저랑 같은 고민을 갖고계신분이 있을까싶어서 글을 올리네요처음엔 식분증때문에 걱정이 많았어요....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원인이 다양하고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이유를 몰랐는데.....한동안 배변훈련이 제대로 되질않아서 묶어놓구 키웠었는데....어느정도 배변훈련이 이루워지자 안묶어놨거든요....그뒤로 식분증은 없어졌네요...아마도 강아지에겐 묶여있는게 상당한 스트레스였나봐요....지금 고민거리는...눈물얼룩이 심해서요....알아보니 소간이 좋다구 해서 소간을 먹이고 있는데처음엔 눈에 띄게 좋아지던데....요즘은 그닥 효과가 없는듯 해요.....계속 꾸준히 먹여야하는건지 아님 사료를 바꿔야할지......혹 좋은 정보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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