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후 2:19:26 Hit. 440
오래전에 생각하던 환경미화원이 아니구요..정규직에 공무원인지 공무원급인지 하구요.. 시간외 수당도 쎄다고 하네요..청소도 대부분이 용역회사에서 처리를 하기때문에 그다지 어려운일도 없다고 하구요..전에 뉴스에 박사출신도 지원을 하더라는 소리를 들었죠..요즘은 학력이 과잉이라 어디 면접하는데 보면 스펙이 정말 대단하죠..그런사람들은 결국 스펙을 쌓다가 쌓다가 부모님 등골 빼먹고 부모님 용돈받아 생활하더라구요..요즘은 대학도 미달인곳도 많고요.. 입학도 장사를 한다는데요...무한한 경쟁만 있을뿐이지 경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몇퍼센트나 될까요..교육개혁 아무리 외쳐봐야.. 가고싶은학교는 정해져 있고 가고 있는 사람은 많고..개혁이 이루어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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