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후 3:54:18 Hit. 256
보통 비오는날은 부침개가 생각난다고 하죠 다들 아시겠지만 비떨어지는소리가 부침개 지지는 소리를 연상시켜서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해먹는 편인데 오늘은 참기로 했습니다. 바로 살과의 전쟁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오늘 저녁 부침개한장에 캬~~~ 유혹 뿌리치기 힘들지 않나요?그래도 전 참을랍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한판 벌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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