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후 4:56:36 Hit. 448
오늘 하루 다 가기전에 웃긴 글 하나 읽으시고, 기분 전환하세요.."노 처녀 사자 사냥"아프리카 마사이족에 혼자 사는, 여인이 있었다.콧대가 높아 시집두 안가구사냥해줄 남편이 없어굶주린 배를 안고 슬피 울던ㅠㅠ,서러운 그녀그래두 용감한 마사이족인데....어느날, 열받아서 총을들고 집을 나섰다.사자 한마리 잡아 팔면 일년은 먹고 살겠다 싶어서나간 여인 .곧, 사자를 본 그녀, 숲속나무 뒤에 숨었다.그리고 정조준을 해서 ....' 탕.....총알은 사자갈기 근처만 지나갔고 열받은 사자는곧 그녀를 잡았다.' 너. 나 요즘에 암사자도 없어서 열받는데 한번당할래? 먹힐래? :죽을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다...당할래요...무지막지하게 당한 그녀 뚜겅열려서 이번엔 죽인다고결심하고 다시...조준.....탕,,,,,,,이번에도 갈기근처만 지나갔고,사자 또 열받어서달려왔다.' 또 너냐 ? 당할래 ? 먹힐래?청춘이 아깝다고 생각한 그녀' 다.......당할래요...이번에도 반죽음이 되도록 당한,불쌍한 그녀너 안죽이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라며 다시조준.....탕...
또 빗나가고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와서 하는말이.......너..........너...........너...........
사냥하러 나온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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