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전 1:37:31 Hit. 334
역시 해외파는 다르네요;;;동아시아선수권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장면들이여기저기서 나오는걸 보면서역시 허정무호는 해외파가 먹여살리는구나 라는 생각이절로 들더군요....갠적으로 이영표선수와 차두리선수 참 잘뛴다는 느낌 받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뭐 청용,성용 두 선수 잘차는거야 뭐 이미 알고 있던거구 박지성선수도 그렇구..ㅋㅋ특히 이영표 선수가 수비로 들어오면서 정말 수비가 많이 안정된 느낌이던데 다들 어떠셨나요?? ㅋㅋㅋ오늘 게임한것처럼 월드컵에서 하면 정말 16강 걱정은 좀 덜수 있을꺼 같은데...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벤쿠버의 감동을 남아공에서 재현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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