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오전 12:24:00 Hit. 380
아... 한마디로 힘듭니다.회사에서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와서 승용차는 지하주차장에 고히 모셔두고 자전거로 출퇴근을...아 처음 몇일은 걸어 다녔네여.이때는 별 힘든거 못느꼈습니다.하지만...자전거 원래 이리 힘든가요?허벅지에 알이배기더군요.1.5km 밖에 안되는거리인데도 너무 힘드네요.운동부족이란걸 요즘 새삼 느끼네요.운전을 직업으로한지 근 6년이나됐으면서 운동같은 운동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근력이 엄청 줄었네요.저처럼 운적직 종사하시는분들.꾸준히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일 뿐입니다.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운동합니다.그럼 집사람이 좋아라 합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는 하루됩시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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