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오후 10:23:53 Hit. 315
이 밤중에..몽쉘이 먹고 싶어요 고3인 동생이 이제 집에 와서 침대 위에 엎드려 있어요 ㅋㅋ단어장 펴 놓고 있는 폼이 어째...곧 잠들 기세... 저건 100퍼 잠들 듯...오늘부터 야자 시작인데... 몇 달만 버텨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있답니다.그건 그렇고일본간식류를 좋아해서 가끔 시키곤 했는데요즘은 돈 아끼느라 전혀 시키질 못하네요 ㅜㅜㅎㅎ초콜릿 먹고 싶어라~~언제 한 번 사서 친한 학교 사람들에게 돌려야겠어요 ㅎㅎ방학 때 시켜놓으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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