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오후 2:58:58 Hit. 490
요즘 플3도 그렇고 삼돌이 그렇고 이렇다 하게 할 만한 게임을 못찾던 중에얼마전에 단테스 인페르노 좀 하다가 삼돌이도 봉인중에 있었습니다그러던 중에 얼마전에 헤비레인 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헤비레인은 발매 전부터 대작이라는 말들이 많아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러나 했는데...게임 시작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물건 하나 건진듯한 기분 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작까지 인지는 모르겠으나...생각외로 사람을 게임에 몰입하게끔 만드네요...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제 여동생도 게임은 싫어 하는 편인데 제가 플레이 하는걸 보고 영화 같다고 하네요뒷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빨리 플레이 해보라는 정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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