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오전 5:31:57 Hit. 296
오우~~ 역시 야간은 힘들어요... 퇴근까지 3시간 20여분 남았네요... 이건뭐.. 잠자면서 버스 타고 가다가 정류장을 지나쳐버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정류장 지나치지 않게 이글을 보시는 분들... 기도해주세요.. 여러분들은 남은 시간 더 잘 자두시고... 저는 다시 근무로...남은 시간도 열심히 근무설께요...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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