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7 오후 8:55:30 Hit. 988
자연 발기가 안되는 분에 한해서 해야하는 것이 포경수술로 알고 있습니다만..우리 나라는 8, 90년대 무조건 해야된다는 인식이 강해져서 누구나 시켰던 것으로 생각되네요..포경을 않해도 " 자기가 깨끗하게만 관리한다면 " 문제가 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친구중 한놈은 매일 샤워하면서 씻어주지 않으면 냄새가 심해서. 특히 여름에는 매일 씻어도 냄새가 나서. 가끔 가렵기도 하구요. 은근히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저도 왠만하면 안할려고 24살까지 버텼는데 대학 졸업하면서 했네요.냄새와 가려움에서 해방~! 성감 떨어진다는 말도 있던데..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ㅎㅎ 여러분의 경험담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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