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7 오후 2:38:00 Hit. 415
오늘 쇼트트랙 경기 ㅜㅜ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성시백 선수가..금메달을 꼭 딸거 같았는데 ㅜㅜ~~막판 코너에서 ㅜㅜ 이런 실수를그래도 은메달이라도 목에 걸어..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ㅎ금메달이든 은메달이든..암튼 노력한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3등안에 드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은 이제 그만하고....최선을 다한 땀방울에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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