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오후 7:30:41 Hit. 238
며칠전에 어미니가 시장 근처에 맛난 족발이 있다고드시고 싶다 하시더군요..마침 오늘 시장근처에 간김에 사려고어디서 파는가 물어봤는데정확히는 어딘지 모르신다 하시더군요한참을 해매도 도저히 그 이름의 족발집이 안 보이길래114를 통해서 전화하고 족발집과통화를 하니공중화장실 근처라 하는겁니다..제가 아는 공중 화장실로 가서 한참을 기다려도주인분이 안나오시더군요..그러다가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공중화장실이 거기가 아니라 다른곳이라고..우여곡절끝에 족발을 사서왔는데괜찮네요..한 뚝배기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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