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오전 11:27:14 Hit. 371
어느덧 일병이 되었네요.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댓글만 달다보니 한 달 정도 걸린 듯 싶어요.삼일절 연휴라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싶었는데와이프가 오늘 일박이일로 놀러간다고 혼자서 애보라네요.요즘 잠도 잘 안자던데..ㅡㅜ아들이 언제쯤 자라서 같이 게임할 수 있을런지 까마득 하네요.그때는 저도 가치관이 바껴서 못하게 하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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