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5 오전 11:18:35 Hit. 227
sbs 해설이 다 발로 한다지만..그래도 전이경 올림픽4관왕 위원의 해설이 그래도 제일 잘하는군요..차분하고.. 설명도 좋고.. 준비도 많이 한듯하고..그래서 그런가요? 재갈 머 위원은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지만 전이경위원은 별다른 말이 없죠..매끄러운 진행이 주목을 받지 못하고 튀는 사람이 주목받다보니 해설자들도 일부러 막가는 경향이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고로,,, 한국사회는.... 예능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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