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오전 10:39:35 Hit. 340
제가 들어본 중계중에 최악인것 같아요...해설자, 캐스터는 경기에 집중을 하지 않는모양입니다..무슨 설래발을 쳐서 이슈를 만들까.. 그것이 머리속에 가득인모양입니다..하긴.. 세상이 그렇게 된것같아요... 김대기기잔지 박대기기잔지.. 눈맞고 기상정보알려주던 기자도스타가되고 따라하는 기자도 생기고.. 정형화되지않은 모습에 열광하다보니...주님도 찾고.. 울기도하고.. 응원도하고.. 소리도 지르고...하긴 김연아 처음 그랑프리 경기 중계할때도.. 마찬가지죠.. 뭐 점프성공 와~~ 성공입니다..해설은 없고 감탄사 연발이던 해설이 이제 차분하고 좋아진것처럼..다른 중계방송도 익어가면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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