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오후 8:43:56 Hit. 685
버티고 버티는데 자꾸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얼마전 DSLR도 질렀는데.....어제 Heavy Rain 트레일러는 보는순간... 다시 지름신이 강림했네요.. 이걸 어찌 감당해야할지.. Wii로 만족해야한다고 만족해야한다고... 안살거라고.. 아무리 다짐을 해도.. 어느덧 최저가 사이트에서 PS3를 검색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에휴.. 좀 잠잠해야되는데.. 꼭 생활에 총알이 부족할때마다 어김없이 이러네요... 힘들어요.. 흑..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