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오후 10:27:19 Hit. 394
회식을 하고 이제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ㅎ술기운도 있고 완전 알딸딸하네요~~ 술기운에 글 적어서 그런지 말도 술술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이등병이 된 이후로 글쓰기에 미련을 버려서 그런지 은근히 점수도 잘 오르는거 같습니다.~완전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몇자 끄적거리다가 이제 잠을 청할까 합니다.~회원님들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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